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슬람 근본주의 (문단 편집) === 이슬람권의 책임이다 === 이슬람 근본주의에 대한 여러가지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레퍼토리나 주장 대다수의 문제점은, 대부분 근본주의 비판에 대하여 '''이슬람을 어떤 식으로든 무리하게 옹호하려 하거나 이슬람의 극단주의화 문제점에 대한 실제적인 비판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으려는데 쓰는 변명'''에 가까운 주장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다. 반론 단락에 나와있는 주장들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이슬람 근본주의 문제 해결의 최대 걸림돌은 이슬람을 일반화시키는 소위 '서구'의 일반화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이 문서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듯이 진짜 문제해결을 가로막고 악화시키는 주체는 같은 이슬람권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나 이란을 포함한 강성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들의 극단주의 자금지원 및 수출, 샤리아 폭정을 비롯한 강압적 정책의 탓이 크고, 또한 이슬람포비아를 핑계로 지적이나 비판 자체를 서구의 논리라는 프레이밍을 씌워 무작정 거부하려드는 엄청나게 많은 무슬림들의 책임이 크다. 되려 서구권의 경우는(많은 무슬림들이 인정하기 싫어하는 부분이지만) 이슬람 신자들에 대한 비교적 선진적인 권리보장이나 내부적 자정작용을 통해 이슬람=무작정 악마화시키려는 가치관을 '''그나마 걸러내려 노력하고 있는 문화권'''이다.[* 당장에 서구권을 비롯한 민주주의 국가들을 벗어나면 근본주의, 극단주의 핑계를 대며 대놓고 탄압한다. 이들이 유럽에서 난리를 치는 것도 거기엔 민주주의가 있으니 가능했지 독재 체제였다면 어딜가나 진작에 무자비하게 때려잡았을 것이다.] 실제로 지금 서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테러리즘이나 무슬림들의 극단주의 행패들이 이슬람권 한복판에서 '''비이슬람 신자'''에 의해 일어났다면 무슬림들이 여기에 대해서도 이슬람에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보다 종교갈등을 자제하려 드는 서구권같은 의식있는 태도를 보여줄지는 미지수다. 그리고 그런 상대적으로 관용적인 서구권에다 대고 각종 극단주의 행위나 테러리즘을 통해 제살깎아먹기식 평판저하를 일으키고 있는 주체는 이슬람권에서 온 무슬림 본인들이라는 팩트는 변하지 않는다. 특정 종교에 대한 대중적 인식은 좋아질수도, 나빠질 수도 있지만 이런 인식의 주요 원인은 무엇보다 종교인 당사자의 행실에 달린 문제이다. 예를 들어 당장 같은 서구권의 비주류 종교이면서도 서구권에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인식도 나쁘지 않은 불교 등의 종교와 이슬람에 대한 인식, 그리고 두 종교의 서구사회에서의 행각을 비교해 보자. 특정 종교권 사람들(그것이 어떤 이유든간에)의 만행에 어느정도 동기를 주는 종교를 비판하는 것을 편협한 가치관이라고 매도할 수는 없다. "비판자들은 이슬람의 교리나 분파행위, 특정지역 악습 등 여러가지 이유를 살피지 않고 뭉뚱그려 이슬람 근본주의 창궐에 대한 모든 이유나 문제를 다 이슬람의 탓으로 돌린다"는 식의 반론도 비판받을 여지가 다분하다. 물론 이슬람 근본주의 문제는 어느정도는 사회적 배경이나 역사, 지역관습, 정치의 영향도 있다. 그러나 이 문제 역시 결국엔 해당 배경과 지역관습의 문제들 절대다수가 '''이슬람이라는 종교와 융합'''되어 나타나는 것이고,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세계의 수많은 지역들에서 실제적으로 드러나듯이, 수많은 극단주의 문제와 악습들에 대해 제대로된 자정작용이나 통제장치도 없이 이를 합리화시켜주는 수단으로 쓰인다면 결국 이에 대해서도 이슬람이 철저히 비판받지 말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 당장에 종교개혁의 원인이 된 면죄부 판매도 교황청이 돈벌이 수단으로 면죄부라는 관습을 악용한 것이다. 이는 결국 면죄부 판매는 물론 이를 발벗고 나선 가톨릭에 대한 비판까지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 멀리 갈 것도 없이 이 문서의 전반부 상당수 부분이 이런 다양한 '극단주의 창궐의 비종교적 원인들'에 대해서도 고찰하고 설명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근본주의 문제에서 이슬람권 자체에 대한 비판을 배제할 수 없음을 다양한 근거를 들어 서술하고 있다. "이슬람은 분파들간에 더 많이 싸운다, 또는 기독교 등 다른종교도 똑같다"는 식의 주장은 논점회피 및 양비론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특히 [[기독교]]를 들고 나와서 이슬람의 문제를 "기독교도 똑같다. 그러니 이슬람을 비판하지 말라" 같은 양비론 주장으로 퉁치며 넘어가려는 식의 논리를 엄청나게 많은 무슬림들과 친이슬람 옹호자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견지하고 있는데, 문서 본문에도 주구장창 설명하고 있지만 기독교나 다른종교라고 해서 나름의 문제점들을 비판받지 않은것도 아니었으며, 그것이 설령 신자 개개인의 일탈이나 사회문화, 정치적 문제였음에도 비판을 피해간 적은 거의 없다. 설명했지만 종교적 동기 역시도 특정 문제의 원인이라면 비판받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타종교의 비슷한 문제들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슬람과 이슬람 근본주의가 자신들의 문제를 비판받지 말아야 할 면죄부는 받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이슬람이 수니파, 시아파로 갈려 악명높은 유혈갈등을 한다는 사실이 그로 인해 초래되는 문제점이나 이슬람과 이슬람 근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피해가는 이유는 될 수 없다. 오히려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분파적 극단주의를 통제하지 못하는 비판은 될 수 있어도 말이다. 경전의 문제시되는 특정 구절은 다른 종교들에도 있으며, 이를 실천하지 않는 무슬림들도 많다는 사실 또한 비판받을 수 있다. 현실적으로 볼 때, 같은 아브라함 계통 종교이자 무슬림들의 양비론 대상으로 자주 거론되는 기독교는 경전의 현대윤리적으로 문제시되는 구절을 글자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은 확실한 소수이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나, 이슬람권은 그렇지 않다.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신정주의 국가의 영향이든, 지역 커뮤니티의 영향이든 간에 이슬람이 퍼진 거의 대부분의 지역들에서 자생되는 것이 현실이며, 이들이 일으키는 문제의 대다수가 이런 경전의 문제가 되는 구절을 '실천'하려는 것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비판을 이 경전을 규정한 이슬람 종교에 대한 비판에서 찾는 것은 문제시될 것이 아니다. 그리고 기독교 같은 경우에는 물론 이슬람교 못지않게 어두운 역사가 많지만 그 나름대로의 시대적인 흐름에 맞춰 스스로 변화를 거듭해왔다. 반면 이슬람교는 이런 변화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거부하고 배척하였기에 지금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2010년대 후반부터 나타나는 이슬람 근본주의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근본주의 탈피 시도 및 개혁을 희망적으로 평가하는 의견도 있으나, 그 중 상당수가 별 실용성 없는 보여주기식 개혁 정책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이 역시도 지도자 한 사람([[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의지에 따른 전형적인 '위에서부터의 개혁'으로, 지도자의 교체가능성 및 왕족들의 성향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다시 근본주의의 길로 돌아갈 위험성이 여전한 것은 바뀌지 않았다.[* 대한민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실 사우디 아라비아는 1979년 이전까지는 같은 와하비즘이라도 그렇게 아주 수구적인 문화까지는 아니었다. 왕족 상당수가 서구 유학을 다녀오며 서구 문화에 심취했기 때문... 그러나 서서히 [[사이드 쿠틉]]의 영향을 받은 [[이슬람주의]] 성향 인사들을 사회적으로 대거 채용하고, 이란 혁명의 여파로 인한 종파주의 성장과 메카 그랜드 모스크 테러사건 이후 근본주의 [[와하비즘]] 세력의 눈치를 보며 80년대 이후 급속도로 수구화가 가속화된 것. 21세기 들어서의 빈 살만 왕세자의 개혁은 냉정하게 말하면 이 수구화의 고삐를 철저히 '개인의 의지와 권력으로' 다소 늦춘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무함마드 빈 살만]]의 개혁은 단지 근본주의 정책 일부를 수정한다 뿐이지, 사우디 아라비아를 가지고 무슨 오늘날의 독일이나 캐나다 같은 선진국을 모델 삼아 총체적인 개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빈 살만의 개혁은 [[사담 후세인]] 정권 당시 이라크 내 기독교인들의 안전이 보장받았던 정책과 비슷한 이유, 비슷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이슬람권 전체가 근본주의화에서 탈피하고 있다'''는 식으로 확대해석해서 낙관적으로 전망하기에는 심각한 무리가 있다. 사우디가 체제 내부 개혁을 한다고 해서 악명높은 해외 와하비즘 수출을 멈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현재도 카타르에서 보급하는 온라인 이슬람 서적의 상당수는 그 콥트교 제노사이드를 주장했던 [[사이드 쿠틉]]을 위대한 개혁가로 소개하는 서문을 싣고 있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무리 와하비즘을 탈피하려 한다고 해도 '''[[보코하람]]'''이나 '''[[알 카에다]]''', '''[[탈레반]]'''같은 아니 굳이 테러리스트들이 아니어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외 지역의 근본주의를 추종하는 무슬림들의 신념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우디 말고도 [[아프가니스탄]], [[이란]]의 이슬람 근본주의는 토착 기득권과 결합하여 개혁이 힘들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도 21세기로 나아가면 갈수록 이슬람 근본주의가 반화교 민족주의와 결합하여 사회 전체적으로 극심해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집트]] 역시 무슬림형제단의 몰락과 군부집권 이후에도 사회의 계속되는 우민화와 이슬람 근본주의화, 세속주의 혐오 분위기는 여전하다. [[소말리아]]나 [[예멘]], [[나이지리아]] 북부의 샤리아 시행 주들 같은 낙후된 지역의 이슬람 근본주의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유럽]]의 이슬람 이민자/난민 커뮤니티에서도 [[이슬람 해방당]] 같은 이슬람주의 세력들이 사회보장제도를 악용하여 세력을 늘리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사우디와는 무관하다. 즉 사우디 하나 변한다고 근본주의의 확신이 멈추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독일의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들의 활동비 상당부분이 기실 사우디아라비아나 카타르가 전담하다시피 한다는 사실은 엄연히 근거가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기도 하다.[[https://www.reuters.com/article/us-europe-migrants-germany-mosques-insig-idUSKCN12S0HE|#]] 시리아 난민이 독일 모스크에 와서 자국의 [[https://en.wikipedia.org/wiki/Jaysh_al-Islam|자이슐 이슬람]] 모스크에 온 기분이 들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물론 반론 단락의 주장대로 이슬람이 시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고, 항상 고정된 극단주의 공동체가 아니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슬람 학자들과 종교학자들도 이런 이슬람 전체 = 변화없는 근본주의 극단공동체같은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확실한 사실은 현재 추세로는 이슬람 근본주의의 확산이 멈춰가고 있다거나 상황을 낙관적으로 볼 수준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21세기에도 이슬람권 전체를 아우르는 혁명적 변화가 없는 이상, 이슬람권을 끊임없이 잠식해 들어가는 이슬람 근본주의와의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위의 옹호론은 이중성을 보여준다. 비이슬람의 이슬람권에 대한 일반화를 비판하지만, 정작 이제 시작하지도 얼마되지 않은 빈 살만의 개혁운동과 소수종파를 어떻게든 소개하면서, 이슬람권 이미지를 좋은 방향으로 일반화하려하고 있다. 이 근본주의적인 사상으로 인해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IS와 연루하게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매우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다는 사실[[https://youtu.be/LgjaTBTVI10]][[https://youtu.be/nkZsd1FnDGM]]에도 한거풀 더 벗겨보면 무슬림들과 이슬람권 전체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슬람 근본주의는 엄연히 이슬람에서 파생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무슬림]]들은 건전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타종교인들이나 무신론자들에게 "모든 일은 다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음모"라는 말만 귀 틀어막고 반복하며 사과 한마디도 없다는 점이다. IS도 그렇다. IS가 무슬림들에게도 욕을 먹는다지만 그 이유에는 '''같은 무슬림에게도 물리적인 피해를 입힌'''것도 있다. 일례로 IS가 요르단 비행사([[무아트 알 카사스베]])를 분살당한 사건 이전만 해도 그의 아버지[* 요르단에서 ;셰이크'라는 최고 장로의 자리에 있었다.]는 IS에 그다지 적대적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요르단이 미국과 협력하는 것에 반대했지만 저 사건이 벌어지자 전세계가 협력해저 저 악마들을 때려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만큼 무슬림들도 근본주의에 대한 문제에서는 공범이다. 그나마 자기 편 아니면 다 적으로 간주할 정도로 미쳐 날뛰는 IS니까 욕하는거지 탈레반이나 알카에다가 저정도로 욕먹던가? 거기다 그 IS쯤 되니까 겨우 적으로 간주한다는 점에서도 이미 막장 인증 사실 무슬림들도 종교 개혁이 이슬람 근본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이슬람 내 소수종파 이스마일파, 아흐마디야 내에서는 이미 온건화를 목표로 서구 시각에서 보면 상당히 성공적인 수준의 개혁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슬람권 주류에서 샤리아를 부정하고 소수종파처럼 개혁을 추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슬람이 오늘날의 기독교처럼 세속주의와 타협할 경우 이슬람 신학을 공부하는 수많은 신학생들이나 성직자들은 권위가 급속히 실추될 수 밖에 없다. 세속주의 개혁이 활발하던 팔레비 왕조 시절 정부에서 샤리아 법정이 유명무실해지고 이슬람 사원의 토지를 농민에게 분배하자 궁지에 몰린 쉬아 이슬람 성직자들이 죽기살기로 호메이니 혁명을 일으킨 것을 생각해보자. 아무리 인권 운동가들이 이슬람을 비판해도 이슬람 신학자들은 상당수가 생계와 위신 문제 때문에 샤리아의 상당 부분이 조로아스터교 관습법에서 기원했다는 사실 등을 부인하고 샤리아가 순수한 이슬람이라는 프로파간다를 주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거기다가 그들이 그토록 숭배하는 샤리아도 이슬람 초기에서 전혀 변화가 없던 것도 아니다. 순나나 쿠란 역시도 마찬가지로 순나는 이슬람력으로 2세기에나 완성되었고 쿠란 역시도 무함마드 생전에 완성된 것이 아니라 그가 죽고도 10여년 뒤에야 완성되었다. 겨우 10여년 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겠지만 놀랍게도 이슬람은 그 10여년 동안 무함마드 시절에 비해 심하게 변질되었다. 일례로 저렇게 쿠란이 완성된 시기의 칼리프는 우스만이었는데 우스만이 칼리프가 된 과정만 봐도 이슬람이 처음에 비해 얼마나 변질되었는지 알 수 있다. 심지어 쿠란의 완성조차 아무런 첨삭없이 완성된 것은 아니었고 그의 반대파는 쿠란의 완성 도중 기록과 자료의 폐기를 비난했으며 이 때는 쿠란이 완성된 것도 아니었기에 여러 쿠란들이 있어서 자신들의 쿠란이 진짜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이슬람 하디스에는 이슬람 학자 상당수가 신앙인을 사칭하는 위선자로 채워질 것이라는 예언이 있다.[* 쿠란과 하디스에는 고리대금업을 간음보다 더 사악한 행위로 규정하지만, 정작 샤리아는 시간이 지날수록 율법 학자들의 고리대금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다. 또한 이슬람에서 성선설은 본래 노예 등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기 의해 만들어진 개념이지만, 정작 오늘날 이슬람 근본주의 성직자들은 외노자들을 대놓고 노예라고 비하하며, 성선설은 근본주의 선교사들의 반지성주의 프로파간다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악용된다.] 오늘날 이란 신정 공화국 등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들의 상황을 놓고 본다면 전혀 틀린 예언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